“20년만의 최악의 3개월 보냈다”
목재 가격은 올초 이후 지속적으로 급등해왔으며, 엘니뇨부터 칠레 지진에 이르는 모든 원인 중 이같은 급등세를 야기한 주요인은 단연 경기 불황이라고 관련 전문가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
지난달 25일 AP 통신에 따르면 건축업자들에게는 빠른 추세로 올랐던 만큼 그같은 속도로 다시 목재 가격이 떨어질 것이라는 낭보다. 하지만 건축이 지금 재개 중인 만큼 자재 가격은 다시 오를 것으로 보인다.
미시시피 걸프포트의 한 건축주는 해변가에 짓고 있는 작은 건축물 예산이 1월31일부터 3월2일에 이르는 32일 동안 15% 가량 올랐다고 전했다. 목재 가격은 지난해 이래로 125%까지, 올 1월 초에 비하면 25%까지 치솟았다.
플라스터 보드 가격은 또 다시 오르고 있으며, OSB 보드도 7달러 30센트에서 13달러 98센트까지 올랐다.
한편 업계는 지난 20년간의 목재 산업에서 지난해 12월부터 올 1월, 2월은 최악의 3개월로 보고 있는데, 그같은 이유로 경기 불황 동안 수천여개 제재소가 문을 닫는 등 산업 침체가 연이어졌기 때문이다.
관련 업계는 지금껏 오른 목재 가격이 제재소의 감소된 물량 만큼 수요 증가가 이뤄지지는 않은 상태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호영 기자 eesoar@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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