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 다각화로 고객과 윈윈 할 것”
“목재제품 수입업은 고객과 윈윈(win-win)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품목과 수입선의 다변화가 필요하다. 이를 통해 고객이 원하는 좋은 제품을 공급하면 제가격을 받을 수 있다.”
최근 물류창고 확장과 수입물량 확대에 나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건설 및 인테리어재, 포장재용 제재목 전문 수입업체 정인T&C 황하 대표의 말이다.
정인은 지난 2002년 11월 인천 가좌동에서 러시아산 원목 및 제재목 수입업체로 시작했다. 이후 삼미보세창고 등을 거치면서, 캐나다, 미국, 칠레, 호주, 뉴질랜드, 루마니아, 독일, 라트비아, 에스토니아 등으로부터 제재목을 수입하고 있다.
“600평의 기존 만석동 창고는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이번에 새로 확장한 한진3보세 창고는 3200평으로, 수입량이 기존 대비 40% 가량 늘어난 데 따른 조치다. 이를 통해 한달 평균 4000㎥ 정도의 재고운용을 하고 있다.”
정인은 또 이를 기반으로 새로운 분야로의 사업 확장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황 대표는 “현재 제재목 이외에 마감재 개발을 준비 중으로, 조만간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며 “품목의 다변화를 통해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적기적소에 공급하는 시스템을 갖출 것”이라고 말했다.
서범석 기자 seo@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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