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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고객과 소통하며 기업 이미지를 높이는 '아트 마케팅'이 대세다.
'아트 마케팅'에 나선 기업 중 특히 제과기업은 '어린이'에게 초점을 맞춰 예술적 감성과 상상력을 자극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과자를 통해 어린이들의 오감을 자극하고 즐거움과 꿈을 주는 것이다.
제과전문그룹 크라운-해태제과(회장 윤영달)은 각 지방 공장 등에서 '과자나라 앨리스전-미술을 먹어버린 과자의 즐거운 상상', '미술관이 마법에 걸렸어요' 등 과자를 주제로 한 체험전 등을 펼쳤다.
최근에는 '피카소의 큐비즘 세모나라 네모세상' 전시 체험전을 남영동 본사 전시 체험관에 마련했다. 이 체험전은 2008년 12월부터 이어진 대표적 문화예술교육으로 2차례의 기획전을 통해 2만명 이상의 어린이들이 다녀간 인기 체험전이다.
이번 피카소전에는 1907년부터 1938년까지의 피카소 대표작 14점을 전시해 어린이들이 감상과 놀이를 통해 피카소와 큐비즘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전시와 체험은 각 50분간 이루어지며 어린이들이 관람하는 동안 부모들은 휴게공간의 CCTV를 통해 어린이들의 모습을 지켜볼 수 있다.
작품 감상 후에는 '꼴라주 체험'이 이어진다. 스케치북에 초코펜과 과자를 활용해 꼴라주 작품을 만드는 것으로 미술 재료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난 어린이들의 자유로운 상상력이 발휘된 현대 미술을 표현하게 된다.
이번 피카소전전은 2011년 2월까지 진행되며 크라운-해태제과 아트체험 전문사이트 아트블럭에서 사전 예약 신청을 통해서만 참여 가능하다.
크라운-해태제과 전시 체험팀 류희정 팀장은“이번 전시체험전은 어른들도 이해하기 힘든 순수 미술에 과자와 체험을 접목해 직접 만지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며“예술과 과자를 통한 즐거운 체험으로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 미적 감성을 높이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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