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JK 국제단신]금값, 사상최고치 경신 外

장세규 기자

금값, 사상최고치 경신

8일(현지시간) 뉴욕 상품시장 거래에서 금값이 사상최고치를 또 경신했다. 이는 유럽 재정위기 불안감으로 인해 안전자산 선호도가 높아진 결과로 금 8월 인도분 가격은 전일대비 온스당 4.80달러(0.4%) 상승한 1245.60달러에 마감했다.

IMF 부총재 "세계 경제 리스크 확대된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그는 9일 싱가포르에서 가진 연설을 통해 "대부분의 선진시장 경제 회복세는 둔화되고 있다"라며 "가장 우려되는 부분은 (회복을 위해) 각국이 정책적 접근을 할 공간이 줄어들고 있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EU, 회원국 재정통합 논의 본격화

EU 회원국 재무장관들은 8일(현지시간) 룩셈부르크에서 열린 정례 경제·재무이사회(ECOFIN)에서 만약 회원국 경제 통계에 오류가 있을 경우 EU 통계청인 유로스타트(Eurostat)와 EU 집행위원회(EC)가 감사할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하기로 했다.

그리스, 내달 초 40억유로 국채 발행

심각한 재정위기를 겪고 있는 그리스가 만기 부채 상환을 위해 내달 초 40억유로 규모의 국채를 발행할 계획이라고 다우존스뉴스가 8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그리스는 지난달 중순 유럽연합(EU)과 IMF로부터 처음으로 200억유로의 자금을 수혈 받았다.

뉴질랜드, 금리 인상할듯…3년만 

뉴질랜드가 10일 기준금리를 3년만에 처음 인상할 것으로 보인다고 블룸버그통신이 전문가들의 의견을 인용해 9일 보도했다. 유럽 사태보다 국내 인플레이션 압박이 더욱 큰 경기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평가다.

美SEC, 서킷브레이커 확대 검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서킷브레이커 적용 대상을 일반 주식들에까지 확대 적용하는 것을 검토 중이라고 주요 외신들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SEC는 관련 투표를 이번 주 중 진행할 예정이다.

美 텍사스서 천연가스관 폭발

8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북동부에 위치한 립스콤 카운티에서 불도저 한 대가 천연가스관과 충돌하며 폭발이 일어나 2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했다. 이날 텍사스 주(州) 장관은 이번 폭발로 2명이 사망했다고 공식 확인했다.

NATO 유조선 무장세력 공격 받아

9일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 인근에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보급 유조선 및 가스 선박 30척이 무장세력의 공격을 받아 불에 탔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다. 이에 따르면 이 과정에서 최소 6명이 사망하고 5명이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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