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이 자회사 경남은행의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금융사고 발생 소식으로 약세다.
10일 오전 11시13분 현재 우리금융의 주가는 전일대비 350원(2.28%) 떨어진 1만50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금융감독원 및 금융권에 따르면, 경남은행 서울영업부 소속 장 모 부장은 PF사업장의 시행사가 제2금융권 등에서 대출을 받을 때 은행장의 인감증명을 위조하는 방식으로 최소 10여 건 이상의 지급보증을 선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금액은 최소 1000억원 이상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여기에는 국내 PF사업장 뿐만 아니라 일부 해외 사업장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남은행은 우리금융지주의 100% 자회사로 27조원의 자산을 보유 중이다. 우리금융의 민영화를 위해, 광주은행과 함께 분리매각 대상으로 언급되고 있는 지방 은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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