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미국 및 중국증시의 하락에도 불구, 개인의 매수세로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10일 12시20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5.25포인트(0.32%) 오른 1,652.47을 기록 중이다.
전일 미국시장은 버냉키 의장의 경기회복 지속 발언에도 불구하고 BP의 파산 가능성 부각으로 내림세를 보였다.
이 가운데 오름세로 출발한 코스피는 외국인, 기관 및 기타법인의 매도세로 하락반전되기도 했다. 하지만 개인의 매수세 유입으로 재차 오름세로 돌아서며 강보합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업종별로는 상승업종이 우세한 가운데 금융, 전기가스, 건설업종 등이 내림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통신, 기계, 종이목재업종 등은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신한지주, 우리금융, 한국타이어 등이 약세를 보이고 있으나 하이닉스, KT, LG 등이 강세를 나타내며 시장을 이끌고 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공작기계 수주 및 굴삭기 판매 호조 소식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삼화콘덴서 등 삼화그룹 3인방은 실적호전 기대감으로 초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반면 신규 상장된 이연제약은 급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LG전자는 외국계 매도세로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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