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KT, 창업 인프라구축으로 일자리 창출

최재원 기자

KT가 중소기업청(이하 중기청)과 함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KT는 10일 KT 서초사옥에서 ‘중기청-KT 일자리창출 공동지원 협약식’을 개최하면서 다양한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이는 스마트폰의 확산으로 대표되는 정보통신분야의 급속한 성장에 발맞추고 청년층의 창업 인프라구축을 통해 일자리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현재 KT는 개방형 모바일 앱 개발자 지원센터인 에코노베이션 센터를 열어 전문 개발자 양성에 나서고 있다. 또한 모바일 특화 비즈니스 센터와 청년CEO를 위한 통신 인프라를 구축해  다양한 창업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KT측은 중기청이 앱 개발자 양성을 위한 ‘앱창작터(전국 11개)’, 앱 상용화 지원을 위한 ‘비즈니스센터(전국 18개)’와 같은 인프라를 구축한 만큼 이번 협력이 모바일·정보통신 분야의 창업인프라구축에 커다란 보탬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서 양측은 ▲청년 창업 통신 인프라구축 지원 ▲모바일 특화 비즈니스 센터 운영 지원 ▲앱창작터(중기청)와 에코노베이션(KT) 교육과정 연계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석채 KT 회장은 “범 정부적 차원의 청장년층 일자리창출에 이제 관련 대기업도 사회적 기여 활동이 필요한 때”라며 “KT는 이번 중소기업청과의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모바일 개발자의 저변 확대 및 국내 모바일산업발전에 기여하고 청년 창업 통신인프라구축 지원을 통해 창업자의 부담을 덜어줄 것을 기대하며 향후에도 IT분야 국가정책에 발맞춰 선도적으로 유무선 통합 통신환경 구축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제조업 수출 호황에도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실적이 악화하면서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석 달 만에 악화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