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세계를 유혹하는 맛과 향, 한국 전통주 막걸리' 홍보영상 제작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 막걸리의 세계화를 위해 앞장선다

전지선 기자

(재)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이사장: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은 최근 세계인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는 한국 전통주 ‘막걸리’의 열풍을 이어가기 위해, 막걸리의 우수성과 제조과정 및 효능 등을 담은 특별 홍보 동영상을 제작, 국내외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세계를 유혹하는 맛과 향, 한국 전통주 막걸리'란 타이틀로 제작된 12분 분량의 이번 홍보 영상은 막걸리의 유래와 효능 및 우수성을 알리는 내용으로 한국어를 포함한 총 8개 국어(영어, 일어, 중국어, 불어, 독어, 노어, 스페인어)로 제작되어 국내외에 막걸리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활용될 예정이다.  


재단은, 작년 한식의 세계화를 위해 ‘오천년 맛과 멋으로의 초대, “한식”이란 홍보 영상물을 제작하여 활용한데 이어 금년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주의 우수성을 알리고 세계적인 브랜드화를 실현하기 위해 적극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의 김경희 사무국장은 “작년 2009년은 '막걸리의 해'라고 불려도 손색이 없을 만큼, 국내외적으로 막걸리 열풍이 대단했다. 이번에 제작된 홍보영상이 세계 주류 문화의 트렌드를 새롭게 이끌고 있는 막걸리의 우수성을 대외에 잘 소개하여, 국제적으로 ‘막걸리 신드롬’을 일으키는 촉매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특히, “막걸리 열풍이 일시적인 유행에 그치지 않고, 세계적인 주류인 와인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자연 숙성주로서 세계에서 인정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영상은 올초 2월 이미 MBC 전문 다큐멘터리 채널 ‘MBC LIFE'에서 막걸리 특집 다큐 방송에 활용되었으며, 7월 일본 NHK 지상파 방송에서도 소개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세계 각 나라에 막걸리 홍보에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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