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제1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피판레이디’ 황정음 선정

온라인뉴스팀 기자
이미지

7월 15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아시아 최대의 장르영화 축제인 제1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김영빈)는 올해 영화제를 더욱 활기차고 유쾌하게 만들어줄 홍보대사, 피판 레이디(PiFan Lady)로 배우 황정음을 선정하였다.

피판 레이디 황정음은 2002년 여성 댄스그룹 ‘슈가’로 데뷔한 이후 2008년 MBC 드라마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 2010년 SBS 드라마 <자이언트> 등에서 밝고 야무진 신세대 역할에서부터 야망에 가득 찬 여성의 역할까지 다양한 연기변신을 거듭해 왔으며, 2009년에서 올해 3월까지 방영되었던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을 통해 가장 주목받는 스타로 떠올랐다.

 

황정음은 올 여름 개봉 예정인 공포 스릴러 영화 <고사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유선동 감독 2010)의 주연을 맡으며 연기자로서 또 한 번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고사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은 올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상영될 예정이다.

피판 레이디 황정음은 “역대 피판 레이디로 선정된 대 선배님들의 활동에 누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활동할 것이며, 세계적인 영화제를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맡은 만큼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올해의 피판 레이디 황정음은 7월 15일부터 25일까지 펼쳐지는 제1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기간 동안 영화제 개ㆍ폐막식 참석 및 영화제 기간 동안 판타스틱 스트리트(Fantastic Street) 행사 등을 통해 영화제를 찾은 관객과 즐겁고 유쾌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피판 레이디 황정음의 통통 튀고 활기찬 기운으로 가득 찰 제1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7월 15일부터 25일까지 11일간 경기도 부천시에서 열린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