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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소연이 소녀시대 탈퇴와 관련해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tvN '택시'에 출연한 티아라는 신인같지 않다는 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멤버들이 전부 다른 것(방송일)을 하다 와서 그럴 것이다"고 말했다.
아역 활동을 한 이력이 있는 소연은 "아역활동을 하던 중 대형기획사의 아이돌 데뷔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에 MC 이영자는 "그 그룹이 누구냐"고 호기심어린 시선을 보냈고 소연은 "지금 정말 잘된 팀이다. 바로 소녀시대다"고 말했다.
이영자는 "왜 소녀시대로 데뷔하지 않고 나왔냐"고 또 다른 질문은 던졌고 이에 소연은 "솔직히 말하면 의지가 약했다. 어린 마음에 생각보다 쉽게 찾아온 기회라고 생각했다"며 "새로운 마음으로, 단단한 마음으로 티아라 준비를 했다"고 털어놨다.
소녀시대에서 탈퇴한 후 티아라에 합류하게 된 소연은 "티아라 활동 중 소녀시대를 보며 부러웠던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소연은 "신인 시절 먼저 성공한 소녀시대와는 무대 환호와 스태프들의 태도가 다른 것을 보고 부러웠다"며 "티아라도 얼른 성공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데뷔 300일을 갓 넘긴 티아라가 데뷔 후 가장 외모가 변한 멤버로 SBS '커피하우스'의 주인공인 은정을 꼽았다. 소연은 "긴 생머리의 수수하고 참한 이미지였던 은정이 헤어스타일을 쇼트커트로 바꾸면서 달라졌다"고 밝혔다.
효민과 지연 역시 "오랜만에 예전 사진을 봤는데 몰라봤다. 이미지와 외모가 제일 많이 변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방송에는 SBS 월화드라마 '커피하우스'에 출연중인 함은정을 제외한 티아라 멤버들이 출연해 진솔한 이야기로 입담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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