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올 1분기 민간소비 증가율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30개국 가운데 7위를 기록했다.
13일 OECD에 따르면 올 1분기 우리나라 민간소비 증가율은 0.7%로 30개 OECD 회원국 가운데 7번째로 양호했다.
우리나라 전분기대비 민간소비 증가율은 글로벌 금융위기가 닥친 2008년 4분기 -4.5%로 큰 폭으로 떨어졌다가 2009년 1분기 0.3%, 2분기 3.3%로 증가한 후 3분기 1.7%, 4분기 0.4%로 증가폭이 줄었다.
올 1분기 민간소비 증가율 상위 국은 스웨덴이 1.7%로 가장 높았고 칠레가 1.4%, 캐나다·덴마크·네덜란드가 1.1%, 미국이 0.9%, 이어 한국이 0.7%를 기록했다.
반면 마이너스를 기록한 하위국은 헝가리가 -0.9%, 독일 -0.8%, 아이슬란드 -0.6%, 핀란드 -0.5%, 영국 -0.1% 순이었다.
남유럽발 재정위기 등의 영향으로 유럽연합은 평균 -0.2, G7 국가 평균은 -0.5%로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OECD는 올해 연평균 한국의 민간소비 증가율이 3.8%로 회복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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