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서울우유, ‘어린이 창작 대잔치’ 작품 공모

김새롬 기자

서울우유협동조합이 재활용 유제품 용기를 활용해 창작 모형물을 만드는 '어린이 창작대잔치' 작품 공모를 7월31일까지 진행한다.

어린이 창작대잔치 참가대상은 전국의 유치원 및 초등학교 학생으로 2인 이상 40인 이하의 단체 혹은 개인 부문으로, 참가방법은 재활용되는 우유팩이나 요구르트 병으로 창작물을 만들어 해당 모형물의 전후 좌우에서 찍은 사진 4매를 우편 또는 인터넷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단체의 경우 1개교 당 6개 이내의 작품을, 개인의 경우 1인 1개의 작품만 응모할 수 있다.

최종 선정 작품은 8월20일 서울우유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단체 부문의 대상 2개교와 개인 부문 대상 2명에게는 각각 농림수산식품부와 환경부 장관 표창이 주어지며 단체에는 학교발전기금으로 500만 원의 상금, 개인에게는 200만 원의 장학금이 수여된다.

또한 단체 부문 금상 2개교와 은상 5개교, 개인 부문 금상 2명과 은상 5명에게는 조합장 표창을 비롯한 상금이 수여된다.

이외에도 단체 부문 장려상 30개교와 개인 부문 장려상 수상자 30명, 그리고 작품 제작 과정과 관련된 재미 있는 동영상 사연을 보내 준 10명에게도 사은품을 증정한다.

'어린이 창작대잔치' 는 서울우유가 주최하고 교육과학기술부, 농림수산식품부, 환경부가 후원하는 행사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