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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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맥스 정규 1집, 초도 물량 전량 매진 ‘없어서 못판다’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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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맥스(T-MAX)가 무서운 질주를 거듭하고 있다.

지난 7일 발매한 티맥스의 정규 1집 앨범 가 전격 발매된 지 5일 만에 초도 물량 1만장 전량이 매진되는 기록을 세웠다. 심지어 티맥스 정규 1집 앨범은 전량 매진 이후에도 주문이 폭주하는 상황. 이로 인해 티맥스 측은 앨범 재발주에 돌입했다.

음반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티맥스 정규 1집 앨범 초도물량은 보통 가수들의 1집 앨범 주문량을 넘는 수준이었는데, 그 물량이 매진돼 재주문이 들어갔다는 것은 상당히 이례적인 일이라는 의견을 전했다.

티맥스 정규 1집 앨범의 돌풍은 이미 예견된 바 있다. 선 공개된 ‘해줄 수 있는 말’ 과 타이틀곡??까불지마??의 뮤직비디오가 인터넷 동영상 사이트에서 30만 건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켰고, 또 음원 발표 직 후 타이틀곡 ‘까불지마’는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서 6월 첫째 주 검색어 1위에 등극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기존 멤버 김준과 신민철에 ‘슈퍼스타K’ 출신 주찬양과 ‘버디버디’에서 유이 동생으로 열연하고 있는 박한비를 영입해 4인조로 거듭난 티맥스의 파격 변신에 찬사가 쏟아져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2007년 싱글 앨범 블루밍(Blooming)으로 데뷔한 티맥스는 '파라다이스'와 'SAY YES' '한번쯤은' 등 다수의 히트곡을 선보였지만 정규 앨범을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준과 신민철, 주찬양, 박한비 등 티맥스 멤버들은 "데뷔 3년 만에 얻은 첫 기록이 믿기지 않는다. 꿈을 꾸고 있는 것 같다"며 "변신을 감행하면서 걱정도 많았는데, 이렇게 사랑을 보내주셔서 행복하기만 하다"고 남다른 마음을 전했다.

소속사 플래닛 905측은 "티맥스 정규 1집 앨범이 초도물량 전량 매진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달성하게 될 줄은 정말 몰랐다 "며 "천안함 사태 등으로 가요계가 침체돼있는 가운데 값지게 얻어낸 결과라서 더욱 감격스럽다. 더욱 멋진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티맥스 정규 1집 앨범은 앨범 판매 집계 사이트 한터정보시스템 주간차트에서 슈퍼주니어와 씨엔블루를 제치고 앨범 판매 2위에 올라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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