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고려대·국가보안기술연구소, 스마트 그리드 위해 손잡아

저탄소 녹색성장 위한 스마트 그리드 내 정보보호 연구 협력 협정

김은혜 기자
손영동 국가보안기술연구소 소장(좌)과 이기수 고려대 총장(우).

고려대학교(총장 이기수)와 국가보안기술연구소(소장 손영동)는 14일 고려대 본관 총장실에서 스마트그리드 관련 정보보호분야의 연구교류를 위한 업무 협력 협정을 맺었다.

이번 연구 협정으로 양 기관은 저탄소 녹색성장의 핵심으로 논의되고 있는 스마트 그리드와 관련된 정보보호 분야의 ▲연구협력 및 연구정보의 교류 ▲연구시설 및 장비의 공동 활용 ▲연구 협력을 위한 인력교류 ▲학술 및 기술정보의 교류 ▲기타 상호협력 및 지원 등에 협력하게 된다.

국가보안기술연구소는 국가 스마트 그리드 보안 R&D의 총괄하고 있으며, 고려대는 스마트 그리드 보안 분야 원천 기술 개발 및 인력 양성을 선도하고 있다.

이에 양 기관의 협력으로 스마트 그리드에 대한 사이버 공격의 신속한 탐지 및 효과적 대응 능력을 위한 보안 기술의 개발과 인력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스마트 그리드의 보안 표준 개발을 선도하고, 이를 실무에서 평가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함으로 우리나라의 세계 스마트 그리드 시장 선점을 목표하고 있다.

한편, 고려대 정보경영공학전문대학원(구 정보보호대학원)은 스마트 그리드 보안 연구센터 운영으로, 국가 정보통신기반시설의 보호를 위한 기술 개발 및 지원의 역할을 수행하는 국가보안기술연구소와의 연구협력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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