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국내증시에서는 4대강 관련주와 증권주, 항공·여행주, 포스코, 대우조선해양 등이 강세를 나타냈다.
4대강 관련주는 이명박 대통령의 세종시 수정안은 포기하되 4대강 사업은 강행하겠다는 발표에 급등했다. 이화공영(001840), 동신건설(025950), 특수건설(026150), 홈센타(060560)가 상한가를 기록했으며, 삼호개발(010960)은 11.60% 상승했다.
증권주는 코스피 지수가 1700선에 근접하는 반등에 힘입어 동반 강세였다. 동양종금증권(003470, 6.67%), HMC투자증권(001500, 6.02%), 한화증권(003530, 3.77%), SK증권(001510, 3.08%), 현대증권(003450, 3.06%), 우리투자증권(005940, 2.18%) 등이 올랐다.
항공·여행주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실적 개선 기대감에 상승했다. 세계투어(047600, 3.62%), 모두투어(080160, 2.84%), 아시아나항공(020560, 2.66%), 하나투어(039130, 1.51%), 자유투어(046840, 0.80%), 대한항공(003490, 0.13%) 등이 올랐다.
현대차(005380, 3.27%)는 월드컵 광고효과에 따른 실적개선 기대감 및 중국의 자동차구매보조금제도가 연말까지 연장된다는 소식에 상승했다.
또한 포스코(005490, 1.61%)는 하반기 부정적인 시황속에서도 이번주 내수가격 인상 가능성, 중국 경기 기대감 등에 상승했다.
대우조선해양(042660, 2.41%)은 유럽지역 선주로부터 6942억원 규모의 초대형 해양플랜트 설치선 1척을 수주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올랐다.
미스터피자(065150)는 월드컵 마케팅에 따른 실적 호전 기대감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CMS(050470, 6.35%)는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에서 제외된 후 거래 재개 첫날 급등세를 나타냈다.
일진전기(103590, 2.16%)는 분기보다 3분기 실적이 더 좋아질 것이란 전망에, 우리산업(072470, 2.83%)은 실적개선 가속화 기대감에 강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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