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수출국은 핀란드 스웨덴 라트비아 등
에스토니아 정부 자료에 따르면 에스토니아 수출은 3월 97억 크룬(5억3362만 파운드)까지 증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24일 발트 해 지역 한 소식통에 따르면 에스토니아가 발표한 최근 통계에서 지난해 동기간 대비 수출 물량은 모든 주요 품목에서 더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전반적으로, 이는 약 14억 크룬으로 기계 및 장비 부문에서 전체의 1/5에 해당하는 16%가량 상승한 것.
농업이나 식품 분야 제품 또한 성장했지만 수출에서 가장 두드러진 증가는 목재 산업 부문에서다.
에스토니아 전체 수출 물량의 1/5은 핀란드로 수출되는데 이는 발트 해 국가에서는 가장 큰 소비량으로, 스웨덴이 그 뒤를 잇고 있으며 다음으로는 라트비아, 러시아 순이다.
이같은 수치는 에스토니아 정부가 지난해 동월 대비 올 4월 2.4% 가량 증가한 생산자 가격을 발표한 이후 물량이다.
가격은 3월보다 0.9% 가량 올랐다.
이호영 기자 eesoar@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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