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주 빠질때는 같이 빠지더니, 건설주 오를때는 혼자만 소외되고 있다. 하지만 터키 대통령 방문과 당진화력 입찰 등이 단기 모멘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15일 정동익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사진)은 두산중공업 종목에 대해 이같이 평가하고, "7만원 초반대에서는 매수관점 접근을 추천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금일 한-터키 정상회담 이후 터키 시놉 원전 건설과 관련해 조금 더 진전된 내용이 나올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는데, 이는 원전관련주들에 단기 모멘텀이 될 수 있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또한 "총 2조8000억원 규모의 당진화력 9·10호기의 주기기에 대한 입찰 결과가 내달 2일 발표될 예정이다"고 언급했다.
이와 관련해서는 "두산중공업이 보일러 부문에만 입찰하고 터빈·발전기 입찰에는 불참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며 "보일러도 일본업체에 발주하게 되면 주기기 전부를 일본에 내주는 부담을 발주처가 안게되므로, 보일러 수주는 기대해볼 만한 상황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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