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의원 주최, 국내외 전문가 500여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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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숲유치원 국제세미나가 6월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렸다. |
숲유치원 국제세미나가 6월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나경원(한나라당) 의원이 주최하고, 산림청 후원으로 개최됐다.
숲유치원은 생명 존중을 바탕으로 유아들의 창의성 발달 및 전인적 성장 등을 위해 독일, 미국, 스위스, 일본 등 외국의 선진국에서는 이미 활성화돼 있는 제도.
최근 국내에서도 자연학습의 필요성 등이 대두되면서 산림청에서는 2008년도부터 전국의 21개 국유림 지역을 중심으로 일반 유치원과 협약을 맺어 주단위로 자연체험 활동을 하는 일종의 교육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다.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숲유치원 국제세미나는 이러한 국내의 호응 속에 공감대를 확대하기 위한 것. 정부나 민간이 아닌 현역 국회의원이 유아기부터 숲체험 등을 통해 녹색교육의 필요성을 인지시킬 필요가 있다고 공감하고 주최한다는 면에서 유아교육 및 숲생태 전문가 등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번 국제세미나에는 국회의원 및 국내외 유아교육 전문가 등 약 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숲과 아이들의 만남, 숲유치원’이라는 주제로 독일과 일본에서 초빙된 숲유치원 교육 전문가와 국내 관련 대학교수가 각각 주제발표했다.
김오윤 기자 ekzm82@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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