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의 주가가 장중 100만원을 다시 돌파했다.
15일 12시57분 현재 이 회사 주식은 전일대비 3만8000원(3.87%) 상승한 102만원을 기록 중이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10일과 11일, 14일 장중 100만원을 넘었지만 이후 상승세가 둔화되면서 100만원을 하회했던바 있다.
전문가들은 이 회사의 이익 모멘텀이 지속적으로 강화돼, 프리미엄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손효주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부문에서는 기대 이상의 판매 실적을 기록 중이며, 중국부문의 성장성은 하반기에 더욱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특히 원·위안화 환율의 상승으로 동사 지분법이익의 금액은 더욱 확대될 것이다"고 전망했다.
또한 "2분기 실적은 기대치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하반기에도 이익 모멘텀이 지속될 것이다. 특히 작년 4분기에 집중된 일회성 비용에 대한 기저효과가 올 4분기에 긍정적으로 작용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그는 연간실적이 기대치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 목표주가를 120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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