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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불지마'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티맥스(T-MAX) 멤버 신민철의 '꽃보다 예뻤던' 아이돌그룹 시절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티맥스의 리더로서 강렬한 카리스마 눈빛을 발산중인 신민철은 10년 전인 2000년 아이돌댄스 그룹 B.O.K 멤버로 활동을 펼쳤던 상황. 하지만 B.O.K가 남다른 음악성에도 불구하고 대중적인 인기를 얻지 못하고 해체되면서 신민철의 활동상이 알려지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 티맥스의 심상찮은 질주가 이어지면서 신민철의 숨겨진 과거가 공개된 것이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현재 파격적인 레게머리를 한 채 절제감 있는 댄스를 선보이며 강한 남성미를 펼쳐내고 있는 신민철이 파릇파릇한 20대였던 과거를 엿볼 수 있다는 점이다. 신민철은 아이돌 그룹B.O.K활동 당시 과감한 오렌지색 컬러로 머리를 염색한 채 빅사이즈 헐렁한 옷에 커다란 장식이 달린 목걸이를 코디하는 등 전형적인 20대 힙합 아이돌그룹의 모습을 하고 있다.
사진을 접하고 난 네티즌들은 “지금은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인데 아이돌 그룹 당시에는 활짝 웃는 모습이 개구쟁이 같고 너무 귀엽다” “저 당시에는 신민철이 박한비 보다 훨씬 꽃미남이었던 것 같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B.O.K 실패 이후 신민철은 실력을 인정받아 티맥스에 전격 발탁됐다. 특히 7년이라는 시간 동안 연습생 신분을 거치면서 갈고 닦아온 실력으로 인해 티맥스 정규 1집 앨범을 준비할 당시 티맥스 멤버들은 노래 선생님을 따로 초빙할 필요 없이 신민철의 지도하에 노래연습을 가져왔다는 귀띔이다.
사진 공개에 대해 신민철은 “어린 시절 풋풋한 모습을 다시 보게 되니 신선하다. 그때는 지금 티맥스 멤버인 김준의 금발보다 더 파격적인 오렌지색 머리를 누구나 다 하던 시절이었다”며 “오랜 시간 가수를 준비하면서 힘든 일도 많았지만, 지금처럼 앨범 내고 활동 할 수 있다는 게 너무너무 행복하다. 사실 가수는 앨범활동 하지 않으면 반 백수나 다름없는 것 같다. 정규 1집 앨범에 좋은 곡들이 너무 많아서 기대가 크고, 그런 기대를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설레고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기존 멤버인 신민철, 김준과 더불어 신예 주찬양과 박한비가 합류해 실력파 4인조 꽃미남 그룹으로 재탄생한 티맥스는 정규 1집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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