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일찍 찾아온 장마, 이렇게 대비하자

신미란 기자

올해 장마철이 나흘이나 앞당겨졌다.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가스안전공사와 전통 시장 등 취약 시설 및 주요시 설에 대한 대대적인 점검을 실시한다.

지난 9일 가스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는 최근 5년간 전체 가스사고 1091건 중 17.8%(194건)가 장마철인 6월부터 8월에 가장 많이 발생됐다고 전했다.

도시가스공사의 지역정압기가 대부분 주택 지하에 매설돼 장마철 홍수로 침수되지 않도록 정기점검 및 관리를 철저히 해야한다고 가스공사 측이 조언했다.

가스공사 측은 우기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반침하 예상 시설인 지역정압기, 매몰배관, 절개지 부근에 설치 된 가스배관 점검을 강화키로 했다.

우산 및 우비 업체들도 장마철에 짭짭한 수익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통기성과 흡습성이 뛰어난 레인부츠, 우산, 우비 등 기능성 장마 패션과 도구들이 시중에 나오고 있다.

특히, 다양한 스타일이 가능한 스테디 핫 아이템인 데님 점퍼 수트는 장마철 깔끔하고 편안하게 스타일링 할 수 있는 최고의 아이템이다.

쌀쌀하면서도 후덥지근한 장마철에 체온을 유지하면서도 습기를 통풍할 수 있도록 기능성을 강화했다.

화려한 디자인의 우산과 컨버스화, 방수가 가능한 백팩 등 장마 아이템도 출시되면서 소비자들의 눈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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