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명품좌석을 장착한 B777-300ER 차세대 항공기 1대를 추가 도입했다고 15일 밝혔다.
B777-300ER은 침대형 좌석인 ‘코스모 스위트’(일등석·8석), 180˚로 펼쳐지는 ‘프레스티지슬리퍼’(프레스티지석·56석), 인체공학적으로 설계한 ‘뉴 이코노미'(일반석·227석) 등이 장착돼 업그레이드 된 기내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B777-300ER는 모든 좌석에 주문형 오디오 비디오(AVOD) 시스템을 설치, 영화, 단편물, 음악, 항공기 외부 조망 카메라 서비스, 오디오 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이번 추가 도입으로 대한항공이 운용하는 B777-300ER 차세대 항공기는 총 5대가 됐다. 이들 항공기는 미주(뉴욕, LA), 유럽(프랑크푸르트) 및 동남아(호치민, 자카르타) 등의 노선에 투입된다.
대한항공은 "차세대 항공기 B777-300ER를 한국발 비즈니스 수요가 많고, 해외발 비즈니스 수요가 많은 미주, 유럽, 동남아 노선에 띄워 경
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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