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원자재에 투자하는 원금보장형 DLS 출시

김동렬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각종 원자재와 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원금보장형 DLS(파생결합증권) 2종을 18일까지 판매한다.

이번에 판매하는 DLS 114호는 해운운임지수, 유가, 금 가격의 상승을 예상하는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이며, DLS 115호는 KOSPI200지수와 유가의 제한적 상승을 예상하는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이다.

114호는 BDI와 WTI, 금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1년6개월 만기의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투자기간 동안 3가지 기초자산 중 상승률이 가장 낮은 기초자산(WP)을 기준으로,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 이상이면 최소 15% 이상의 수익이 확정된다.

투자기간 동안 WP 기준으로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 미만인 경우, WP 하락률이 -15 이하이면 0~15% 수준의 수익이 확정된다. 만약, WP 하락률이 -15% 를 초과하더라도 투자 원금은 보장된다.

115호는 WTI와 KOSPI200지수(종가)를 기초자산으로 구성돼있으며 1년6개월 만기의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투자기간 동안 WTI와 KOSPI200지수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130%를 초과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 만기 시 두 기초자산의 평균 수익률(참여율 100%)만큼의 수익이 확정된다.

투자기간 동안 두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130%를 초과 상승한 적이 있지만 두 기초자산 모두 각 최초기준가격의 150%를 초과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 만기 시 두 기초자산의 평균 수익률의 0.5배(참여율 50%)만큼의 수익이 확정된다.

투자기간 동안 두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150%를 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있는 경우, 만기 시 기초자산가격에 상관없이 만기수익률은 2%로 확정된다.

김상철 FICC부 팀장은 "최근 조정을 받은 KOSPI200, BDI, WTI는 매력적인 진입시점이라 할 수 있으며, 금 가격은 사상최고치를 경신 중이지만 지속적인 안전자산 선호현상으로 인해 추가적인 상승을 예상하는 견해도 만만치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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