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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앤 ‘트레져 헌터’의 데니안, 현우, 홍수아, 허이재, 여욱환, 김용표가 자선 플리마켓을 열었다.
티캐스트 계열의 트렌드 채널 패션앤(FashionN)에서 방송하는 ‘트레져 헌터’는 세계 곳곳에 숨겨진 패션 보물을 찾기 위한 스타들의 여정을 그린 프로그램이다. 패션 사냥꾼으로 나선 6명의 스타들은 일본, 홍콩, 태국 등 아시아 각지를 누비며 모아온 아이템들을 플리마켓에서 판매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 팀 중 가장 많은 판매수익을 올리는 팀의 이름으로 전액을 유니세프에 기부하기로 한 것.
플리마켓에서는 방콕, 홍콩, 도쿄 등에서 스타들이 직접 발로 뛰어 구매해 온 빈티지 청바지, 희귀한 장난감, 명품 원피스 등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유니크한 제품들이 판매돼 하루 종일 많은 인파가 몰렸다. 이날 가장 많은 판매를 기록한 방콕팀 데니안과 김용표의 이름으로 수익금 전액을 유니세프에 기부해, 전 세계 만여 명의 어린이들이 소아마비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한편, 데니안이 플리마켓 최종 우승자가 될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는 방콕에서 만난 외국인 여성 덕분이었다. 그는 데니안이 메고 있는 가방이 마음에 든다며 팔기를 권유한 것. 유니세프 기부금 마련을 위해 많은 패션보물을 찾을 생각으로 여행 경비를 절약하고 있던 데니안은 자신의 가방을 외국인 여성에게 선뜻 내줬다. 그 비용으로 데니안 팀은 더욱 다양한 아이템을 공수할 수 있는 여비를 마련하는 등 매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세계 각지를 누비고 다닌 보물 사냥꾼 ‘트레져 헌터’들의 플리마켓 판매와 최종회 에피소드는 19일(토) 밤 11시 패션앤을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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