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청소년단체협-한국교총 ‘쿠킹버스와 함께하는 건강 페스티벌’ 개최

김새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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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회장 차광선)는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직무대행 양시진)와 공동으로 오는 19일 오전 9시 30분 서울양원초등학교에서 초등학생의 식습관을 개선하고 비만을 예방하기 위해 ‘쿠킹버스와 함께하는 건강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양 기관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어린이·청소년 식생활 문화 개선 캠페인’을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이번 ‘쿠킹버스와 함께하는 건강 페스티벌’은 식습관 개선의 중요성을 학생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체득하고 실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한다.

이번 행사에는 채소를 싫어하는 학생들이 채소밭 체험을 통해 올바른 식생활 및 건강에 관심을 갖게 되는 내용의 식생활개선뮤지컬 ‘좋아쿡 싫어쿡 어떻게 먹을까?’가 공연되며, 학생들이 자신의 영양과 건강을 실제 경험할 수 있는 체험부스 및 전시부스가 운영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쿠킹버스 홈페이지나 식생활개선사업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는 1965년 15개 민간 청소년단체들의 협의체로 창설되어 청소년문제에 대한 연구와 정보교환 및 상호협력을 도모하고, 청소년관련 행정부처와 유관사회단체, 각급학교, 세계의 청소년기구와 연계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청소년 및 지도자들을 위한 연합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청소년육성법’과 ‘청소년헌장’의 제정 등 청소년정책을 추진하는데 기여하였으며, ‘청소년육성법’에 따라 사단법인으로서의 조직과 기능을 새롭게 정립하였고 2004년 새로운 청소년기본법에 근거하여 특수법인 체제를 갖추고 우리나라 청소년단체들의 협의체 역할 및 기능 수행을 위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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