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배상면주가, '배상면 100년 막걸리' 선보인다

김새롬 기자

배상면주가는 지난 18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맛의 상태를 장기간 보관 할 수 있는 기술을 도입한 '배상면 100년 막걸리'를 7월12일 선보인다고 밝혔다.

'배상면 100년 막걸리'는 2세대 막걸리에 상용됐던 효모 제어 기술에 천연 탄산 제어기술을 더한 '3세대 막걸리'다.

배상면주가 측은 천연탄산 제어기술에 대해 효모에 의해 발생되는 자연 탄산의 농도를 조절해 청량감을 높인 공법이라고 설명했다.

천연탄산 제어기술을 통해 빚어진 막걸리는 자연 발효 탄산이 함유돼 뛰어난 청량감을 가지고 있으며 품질유지기한도 45일까지 늘어났다.

배상면주가에서는 이 기술을 통해 올 해 안으로 품질유지기한이 3개월인 생막걸리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외에도 배상면주가는 양조인력 양성을 위해 9월 배상면 양조학교를 설립하고, 우리술 원료개발을 위해 '우곡농장'을 설립라는 등의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 우리술 세계화를 위한 '우리술 세계화연구회', 우리술 문화센터 '산사원' 운영 등의 사업도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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