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넷째주는 월드컵 열풍이 전국을 뒤덮으면서 분양시장도 사실상 개점 휴업에 들어갈 전망이다. 수도권에서 청약을 받는 민영아파트가 한곳도 없고 지방에서는 부산 해운대구 아파트만 명맥을 이을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월드컵 이후를 준비하기 위한 단지들의 견본주택 개관은 줄을 이을 전망이다. 용산구한강로 2가의 용산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오피스텔을 비롯해 파주 교하신도시 A22블록 한라비발디, 기흥호수공원 주변에 들어서는 메종블루아 아파트가 그 대표적인 예다.
부동산 정보업체 스피드뱅크에 따르면 6월 넷째주에는 전국 11곳 총 5084가구의 청약이 실시될 예정이다. 이밖에 당첨자 발표 20곳, 계약은 10곳 진행된다.
21일에는 지엘건설이 경북 상주시 냉림동 43-1번지 일대에 ‘냉림지엘 리더스파크’가 청약에 돌입한다. 공급면적 98㎡ 단일면적으로 구성돼 있으며, 총 95가구 모두 일반 분양된다. 21~23일까지 1순위~3순위로 진행된다. 내년 4월 입주될 예정이다.
21일에는 휴먼시아 남춘천 1단지와 창원명곡 두산위브의 당첨자 발표가, 래미안 그레이튼 계약이 실시된다.
다음날인 22일에는 문선선유3 휴먼시아(국민임대)가 계약에 돌입하며, 23일에는 반포 힐스테이트와 신인동 엘크루 당첨자 발표가 수원 권선 자이·e편한세상의 계약이 시작된다.
24일에는 판교 월든힐스 연립주택과 부산정관신도시 EG the 1과 25일에는 수원 SK스카이뷰가 당첨자를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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