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애슐리, 75호점 포항롯데시네마점 오픈

김새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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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그릴&샐러드 레스토랑 애슐리가 19일 75호점인 포항롯데시네마점을 오픈했다.

애슐리는 국내 패밀리레스토랑 업계 단일 브랜드 기준 세 번째로 70호점을 돌파한데 이어, 연말까지 100호점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애슐리 포항롯데시네마점은 포항시 대흥동 로데오거리 중심 롯데시네마빌딩 3층에 110평, 140석 규모로 문을 연다.

포항롯데시네마점은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한 시식단과 인근 아파트 부녀회 등이 참석한 오픈 전 이틀간의 시식회에서 총 300여명이 참석하여 군더더기 없이 딱 먹고 싶은 메뉴들이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는 고객들의 평을 받았다. 특별히 2년전 홈에버의 홈플러스로의 인수와 함께 아쉽게 철수를 했던 기존의 애슐리 포항점을 기억하는 고객들의 방문이 줄을 이어 이들의 큰 호응을 자아냈다.

애슐리 포항롯데시네마점은 런치 9,900원, 디너 12,900원의 합리적인 가격에 여성 감각의 포근하고 화사한 인테리어와 에피타이저부터 디저트까지 60여종의 샐러드바 메뉴를 컴팩트하고 임팩트하게 제공하는 애슐리 클래식 매장으로, 봄 시즌 ‘리프레쉬 브레이크’에 이어 여름 시즌 테마로 대한민국, 영국, 미국, 스페인, 남아공 5개국의 맛으로 전하는 세계여행인 ”월드 위너 초이스”를 기획하여 총 10종의 신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오픈 이벤트로 ‘웰컴투! 75년생’이라는 이벤트로 오픈 1주일간 1975년도 출생고객에게 샐러드바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방문 고객 선착순 3천명에게 애슐리 이니셜 머그컵을 증정한다.

박정훈 애슐리 브랜드장은 “애슐리 포항롯데시네마점은 기존의 포항 애슐리를 기억하고 사랑해주시는 고객들의 뜻이 있었기에 재오픈하게 되었다”며“고객 유입이 더욱 쉬워진 대흥동 지역에서 다시금 포항지역 고객들의 사랑을 되찾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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