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삼성전자-서울시, 에너지 절감서비스 실시

서울시, 에너지관리공단, 한국열관리시공협회와 함께 '에너지 클리닉 서비스' 실시

맹창현 기자

삼성전자가 서울시, 에너지관리공단, 한국열관리시공협회와 함께 가정과 공공기관의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와 CO2 절감 추진을 위한 '에너지 클리닉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21일 오후 4시 서울시청에서 라진구 서울시 행정1부시장, 강옥진 한국열관리시공협회장, 최창식 에너지 관리공단 서울지역 에너지기후 센터장, 박상범 삼성전자 CS환경센터 전무, 서울시 CO2닥터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가질 예정이다.
 
'에너지 클리닉 서비스'는 서울시 에너지 컨설턴트인 CO2닥터, 삼성전자 서비스 엔지니어, 한국열관리시공협회 엔지니어가 함께 에너지 클리닉팀을 구성하여, 서비스를 신청한 가정과 공공기관을 직접 방문하여 에너지 사용 실태를 점검하고 가전기기·보일러 등의 올바른 사용법 등을 지도하는 맞춤형 에너지 절감 컨설팅 서비스이다.
 
서울시민 누구나 서울시(http://seoul.go.kr와 맑은환경본부(http://env.seoul.go.kr) 홈페이지를 통해 서비스 신청이 가능하며, 일반가정ㆍ학교ㆍ복지관 등을 우선 찾아갈 계획이다.
 
신청기간은 21일부터 11월12일까지이며, 서비스는 7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 1일 10가구를 방문하며 이뤄진다.
 
서울시는 2014년까지 매년 100명씩 CO2 닥터를 양성, 에너지 절감 서비스 제공을 통해 CO2 절감 활동을 확산시킬 예정이다.
 
박상범 삼성전자 CS환경센터 전무는 "가정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감 방법과 가전제품 사용 노하우를 제공하여 서울시민의 친환경적 에너지 소비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