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19일 이틀 간, 올림픽 공원 내 올림픽 홀에서 열린 바이브 4집 발매 기념콘서트
40인조의 오케스트라와 함께 한 이번 콘서트는 ‘Letter from PRHAH’로 화려하게 그 서막을 열었으며, 곧이어 ‘다시 와주라’, ‘오래오래’, ‘한숨만’과 ‘옛사랑’을 이어 불러 콘서트 초반부터 감동을 이어갔다.

이어 ‘별이 빛나는 밤에’는 천장의 별전은 관객들의 입을 다물지 못하게 했으며, ‘좋은 오빠 동생으로만’은 미리 찍어 둔 영상과 류재현, 윤민수의 모습이 완벽하게 들어맞아 더욱 감탄을 자아냈으며, 요즘 좀체 들을 수 없었던 하림의 ‘출국’은 포맨과 함께 했다.
‘미워도 다시 한번만’으로 이어진 무대는 팬의 이별 사연과 함께 ‘술이야’로 이어졌고, 그 후장혜진과 함께 국민 가요 ‘그 남자 그 여자’로 공연 현장은 더욱 열기를 더해갔다.
이루마와 바이브 원년 멤버인 노블레스 유성규과 함께 한 ‘끝이 아니기를’에 이어 이번 4집 앨범의 사연 2를 ‘성규에게’로 바꿔 공연장 안의 모든 팬들에게 웃음을 선사하며, 오랜만의 셋이 함께 한 ‘소주 한잔 하자 친구야’와 ‘Promise you’의 열창으로 공연은 최고조에 달했다..
이어 8살 공연을 지켜보던 8살 소녀도 울린 ‘숭례문’을 테너 하석배교수와 소프라노 최훈녀교수가 함께 했으며, ‘미친거니’로 피날레를 장식했다.

열화와 같은 팬들의 앵콜에 다시 무대로 올라 온 바이브는 ‘사진을 보다가’를 불렀으며, 마지막곡으로 빅마마의 이지영과 이영현, 에이트의 주희, 포맨, 美 등과 함께 ‘My Star’를 부르며 3시간여의 프라하 여정을 마쳤다.
2006년 이후 4년만의 공연으로 첫날 공연을 마친 후 탈진 상태까지 갔던 바이브는 링겔 투혼을 발휘하며 공연을 위해 최선을 다했으며, 이지영, 이영현, 에이트 주희는 4소절을 위해 5시간이 넘는 시간을 기다리는 등 많은 볼거리와 화제거리를 남겼다.
바이브는 공연 준비 등을 위해 하지 못했던 방송 활동 등을 준비 중이며 7월 24일, 25일 수원을 시작으로 전국 투어에 나설 예정이다. (사진=태일런스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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