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솟는 목재와 철근 가격으로 4월 캐나다 매니토바 주(州) 주택 신축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신축 주택의 매매가 추이를 측정하는 위니페그 시의 주택 신축가격 지수는 3월부터 4월까지 0.4%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역 한 소식통은 전했다.
3월에도 동일한 증가세를 보였으며 이러한 추세는 6개월간 이어지고 있다.
캐나다 통계청 대변인은 “지역 건축주들은 이같은 월별 증가세를 오른 철근과 목재 가격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들이 주택 가격 상승의 유일한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땅값은 전달과 다를 바 없다”고 덧붙였다.
위니페그 시는 가격 변화를 알아보기 위해 조사를 실시한 캐나다의 11개 도시 가운데 하나다.
주도(州都)인 위니페그는 가장 큰 월별 수익을 올렸으며, 6개의 다른 도시는 변함이 없었다. 반면 나머지 4개 도시는 다소 감소세를 보였다.
국가적으로 캐나다 지수는 전 달에 비해 동일하게 0.3% 가량 올랐다.
위니페그는 지난해 4월부터 올 4월까지 연 4.9% 증가한 수치를 보여, 3번째로 가장 큰 가격 소득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캐나다 평균 증가치는 2.5%다.
건축주들은 12개월간의 증가세가 집값(3.8%까지)과 땅값(7.3%까지)이 올랐기 때문이라고 보고 있다.
이호영 기자 eesoar@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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