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삼목 피크닉테이블 ‘순풍’

김오윤 기자 ekzm82@imwood.co.kr 기자

친환경적이고 적재 및 이동 편리성 어필

 

인천 팀버마스타(대표 김정균)가 최근 출시한 정원용 무방부 삼목 피크닉테이블이 순조로운 판매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중순께 출시된 이 제품은 50세트가 한 번에 팔리는 등 한달도 안 돼 총 300여 세트가 팔려나갔다고 팀버마스타는 최근 밝혔다.


이와 같은 이 제품의 인기비결은 친환경성과 적재 및 이동, 조립 및 해체의 편리성 등으로 분석되고 있다. 삼목은 치수안정성이 뛰어나고 햇볕에 의한 변색에 강하면서도 피톤치드 방출이 풍부한 것이 특징.

팀버마스타는 이러한 삼목의 특성을 십분 활용해 무방부 상태에서 친환경 도료로 마감했다. 삼목 테이블은 또 시중에 많이 유통되고 있는 기존 SPF 제품보다 가볍다는 것도 강점이다.


아울러 이 제품은 한 개 단위로 박스 포장돼 있어 이동 및 적재가 간편한 게 시장에서 크게 어필되고 있다. 포장된 상태의 제품 높이는 어른 손 한뼘이 채 안 되는 것.<사진 원 안> 때문에 운송시는 물론 창고 적재시에도 큰 공간을 차지하지 않는다. 박스에 포함된 조립 공구를 이용해 조립이나 해체하는 데 드는 시간도 15분 이내다.

 

김오윤 기자 ekzm82@imwood.co.kr

 

외부 필자의 원고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