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삼성전자 '지펠 탑 클래스' 프렌치도어 냉장고 출시

독자적 냉각기술 집약…프리미엄 냉장고 국내 시장 첫선

맹창현 기자

 

삼성전자가 '07년 미국시장에 출시한 지 2년 만인 지난 해 점유율 1위에 등극한 데 이어, 현재 42%의 압도적인 시장 지배력을 뽐내고 있는 프렌치도어 냉장고(FDR)가 기능과 사용성을 업그레이드 해 '지펠 탑 클래스' 라는 이름으로 국내시장에서 첫 선을 보인다.
 
726리터 용량의 스테인리스 메탈 외관으로 디자인 된 삼성 지펠 탑 클래스는 독자적 냉기 제어 기술과 수분 케어 기술, 전문 보관 기술이 집약됐다.
 
◇사용 빈도 높은 냉장실이 위로, 부피 큰 음식도 넉넉한 냉동실은 아래로 
 
삼성지펠 탑 클래스는 사용 빈도가 높은 냉장실은 위로, 부피가 큰 식품을 그대로 보관할 수 있도록 수납성을 높인 냉동실은 아래로 설계된 독특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또한 냉장실과 냉동실 사이에는 야채·과일·와인 등을 전용으로 보관할 수 있는 '중간서랍'을 두는 한편, 냉동실에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등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별도 공간을 설계했다. 
 
◇식품 신선도를 완벽하게 유지하고, 공간 효율성은 극대화
 
지펠 탑 클래스는 회사의 독창적인 냉각 기술인 독립냉각 기술과 수분케어 기술을 적용해 식품의 신선도가 잘 유지될 뿐만 아니라, 내부 공간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스마트 나눔이'·'공간사랑 선반' 기능이 있어 공간 효율성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맨 아래 대형 냉동실에는 부피가 큰 대용량 냉동식품도 넉넉하게 보관할 수 있고, 중간서랍은 계절과 보관용도에 맞게 4가지 온도(-1℃ 1℃ 3℃ 5℃)로 설정할 수 있어 특히 야채·과일·와인 등을 효과적으로 저장하는 전문보관실로 활용된다.
 
또한 냉장실은 '도어 쿨 키퍼' 기능이 있어 신선한 냉기가 효과적으로 보존되며, 웰빙 야채실은 습도까지도 자유롭게 조절된다.
 
◇LED 고내등, 이지핸들 등 고객 중심의 편의성 확대 

지펠 탑 클래스에는 냉장실의 천장과 벽면·야채실·전문보관실·냉동실 등 모든 공간에 백열등 보다 5배 밝고 1만 시간의 수명을 가진 LED 고내등을 장착해, 냉장고 내부를 밝고 생기있게 만들었다.
 
삼성지펠 탑 클래스는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전문보관실과 냉동실의 도어에 이지핸들을 설계함으로써, 가벼운 터치만으로 부드럽게 열리고 닫히도록 해, 고객의 손목과 허리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배려한 점도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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