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한진도시가스, 대륜 E&S로 사명 변경

대륜에너지·대륜발전 연계…그룹내 신성장 동력으로 '에너지' 사업 적극 육성

김은혜 기자
대륜 E&S CI 이미지

한진중공업그룹의 계열사인 한진도시가스(대표이사 심정섭)가 오는 7월 1일부로 사명을 '(주)대륜 E&S(Energy & Service)'로 변경한다.

그룹 측은 "이번 사명 변경으로 또 다른 계열사인 대륜에너지 및 대륜발전과의 사명 일치를 통해 에너지 전문 기업집단의 이미지를 창출하고, 사업 추진 방향을 보다 명확하고 적극적으로 표현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회사의 변화와 혁신의지를 효율적으로 전달함으로써 도시가스 사업과 건설 플랜트 사업의 결합을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경기도 북부지역의 대규모 택지개발사업에서 경쟁우위를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그룹 관계자는 "현재 대륜에너지와 대륜발전이 의정부 민락지구, 양주신도시 등 집단에너지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며 "에너지 사업을 그룹의 신성장동력으로 적극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진도시가스는 오는 30일 주주총회 의결을 거쳐 사명변경을 선포하고 창립 11주년인 7월1일부로 새 사명과 CI를 적용할 예정이다. 

한진도시가스는 현재 노원, 도봉, 강북, 성북을 비롯한 서울 지역과 의정부, 양주, 포천, 동두천 등 경기 북부권 일대 약 80만 세대에 도시가스를 공급하고 있는 업계 7위 기업이다. 현재 집단에너지사업, 가정용 연료전지, CES(Community Energy Supply system) 사업 등 종합에너지 사업 진출을 통해 신규사업을 확대하고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제조업 수출 호황에도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실적이 악화하면서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석 달 만에 악화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