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이승기, 부드러움과 강인함 겸비 '이상적 남자친구'

온라인뉴스팀 기자
이미지
8월 방송될 SBS 새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에서 신민아와 함께 주연을 맡은 이승기가 많은 여성들로부터 가장 이상적인 남자친구 1위로 선정됐다.
 
선릉SW피부과에 의하면, 지난 6월 14일부터 6월 23일까지 29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가장 이상적인 남자친구는 누구?'라는 앙케이트에서 이승기(145명, 48.8%)가 1위, 뒤를 이어 유승호(84명, 28.2%)와 천정명(49명, 16.4%)이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이와 관련, 선릉SW피부과 김지수 원장은 "설문 조사에서 1위를 차지한 이승기 씨는 부드러움과 강인함이 겸비된 스타이다. 이승기씨가 여성들이 생각하는 남자친구 롤 모델 1위에 선정된 것은 최근 달라진 트렌드를 입증시켜 준다"며, "이승기 씨와 같이 건강하고 윤기 있는 피부는 스스로에게 자신감을, 상대방에게 호감을 상승시켜준다. 아울러 총명해 보이는 눈망울, 탄력 있는 피부, 두툼하지도 얇지도 않은 입술 등 그의 얼굴형은 보는 이로 하여금 지적인 이미지와 남성미를 동시에 느끼게 한다"고 말했다.
 
피부과 전문의 김지수 원장은 이어 "2위와 3위를 차지한 유승호, 천정명씨 역시 귀여운 모습과 남성다운 이미지를 동시에 갖고 있다. 이는 요즘 여성들이 부드러움과 강인한 이미지를 동시에 갖춘 남성을 선호한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이런 대중들의 인기 현상은 드라마와 영화 등에도 파급력이 클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승기는 가수, CF 모델, 연기자, 프로그램 MC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으며 그의 끼를 발휘하고 있다. 
 
특히 홍자매 작가가 집필하는 새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에서 이승기는 신민아와 함께 주연 배우로 낙점됐다. 방송계에서는 "이승기가 지난 2009년 열연한 드라마 '찬란한 유산' 이후 또 다시 흥행 신화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며 그의 행보를 주목하고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