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KCC‘홈씨씨’인천에 2호점 오픈

판매에서 시공까지 책임지는 한국형 홈센터

김은혜 기자
KCC 인테리어&건축자재전문점 홈씨씨 2호점이 인천 서구 원창동에 오픈했다.

KCC는 오는 25일 인천시 서구 원창동에 지상 3층, 연면적 1만5000㎡ 규모의 건축·인테리어 자재 전문점 '홈씨씨(HomeCC)' 2호점을 정식 오픈 한다.

홈씨씨는 'Home Creation Center'의 약칭으로 홈디포 등 미국·유럽·일본 등 선진국에서 운영되고 있는 초대형 건축·인테리어 자재의 초대형 매장을 기본 모델로 하고 있다.

이번에 오픈하는 홈씨씨 인천점 1층은 인테리어 마감재 상품을 비롯한 건축자재 매장이, 2층에는 인테리어 장식재·DIY 용품을 포함한 각종 인테리어 관련 생활용품 매장이 위치하고 있다.

매장에는 KCC 제품은 물론 목재·천장재·외장재·페인트 등 건축자재와 인테리어 상품을 포함한 국내외 3만여 가지 상품을 구비하고 있다. 주문상품 구매 및 대량구매가 가능하며 타일·조명·욕실자재·도어락 등의 단품 시공이 가능한 것도 특징이다. 또 푸드코트와 카페·어린이 놀이방 등 편의시설까지 갖췄으며, 가구제작·원예·실내정원 꾸미기 등 무료 DIY 강좌도 수시로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홈씨씨는 우리나라 주거문화 및 소비형태에 맞게 인테리어 및 시공 부문을 강화한 한국형 홈센터로, 판매에서 시공까지 책임지는 원스톱 쇼핑체제로 운영중이다.

KCC 관계자는 “주5일 근무제의 정착으로 여가시간이 늘어나고 소득수준이 높아지면서 주거환경 개선욕구가 높아지고 있다”면서 "중소형 협력업체 우수 상품의 판로를 확보하는 한편, 품질 보증된 자재의 합리적인 가격과 시스템화된 판매방식으로 기존의 불투명한 거래관행을 개선하는데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CC는 홈씨씨 1호점은 전남 목포시 상동에 3층 규모로 운영되고 있으며, 향후 25개점으로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제조업 수출 호황에도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실적이 악화하면서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석 달 만에 악화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