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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서울 강서구 공항동에 위치한 대한항공 격납고에 선보인 대한항공의 비행기에 특수 필름과 페인트를 사용해 스타크래프트2 래핑된 모습 (사진=윤현규 기자 hkyoon@jknews.co.kr) |
올해 세계 게임시장 최대 기대작인 ‘스타크래프트Ⅱ: 자유의 날개’(이하 스타크래프트2)가 다음달 27일 출시 한달전 부터 대한항공와 엔디비아, 롯데리아등 대규모 공동 마케팅 계획을 발표했다.
이와 관련해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와 대한항공은 24일 서울 강서구 공항동에 위치한 대한항공 격납고에서 열린 스타크래프트2 출시 기념
미디어 행사에서 약400명의 업계 파트너와 미디어들이 참석한가운데 첫 스타크래프트2 래핑 항공기를 공개했다.
래핑 항공기는 스타크래프트2의 등장인물인 테란 영웅 짐 레이너의 이미지가 두 대의 대한항공의 비행기에 특수 필름과 페인트를 사용해 래핑된다. 래핑된 두 대의 B747-400, B737-900비행기는 각각 24일과 다음달초부터 6개월간 국내 노선과 미주, 유럽 지역 등을 운행하는 국외 노선에 실제로 운항될 예정이다. 이 기간 동안 스타크래프트2 캐릭터가 래핑된 대한항공 리무진 버스 4대 또한 운영될 예정이다.
서용원 대한항공 대표이사는“스타크래프트2 래핑 항공기가 세계최초로 공개됨으로써 성공의 새로운 역사를 시작하게 되었다.” 며 “변화와 혁신을 모색하고 있는 대한항공은 새로운 도전을 통해 미래의 주역으로 당당히 설 수 있도록 젊은 세대에게 꿈을 심어주기 위해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와 공동 마케팅을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엔비디아는 다음달 28일부터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코엑스(CoeX)에서 스타크래프트2 체험존을 운영할 계획이다. 스타크래프트2 체험존에서는 엔비디아 그래픽카드가 내장된 하이엔드급 컴퓨터로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롯데리아(대표:조영진)에서는 8월 1일부터 스타크래프트2 와관련한 세트메뉴를 발매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행사장에서 스타크래프트 2의 국내판 TV광고 터져영상도 공개해 TV광고 영상도 방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폴 샘즈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최고 운영 책임자는 “한국의 선두 항공사인 대한항공와 롯데리아 및 엔비디아와 함께 공동 마케팅 캠페인을 진행하게 되어 기쁘다”며 “스타크래프트2의 글로벌 출시가 다가옴에 따라 이번 프로모션은 전 세계 게이머들에게 스타크래프트 세계의 캐릭터와 스타일을 알리는 큰 규모의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스타크래프트2는 다음달 27일 한국을 포함하여 전세계적으로 동시에 발매될 예정이면 한국에서는 무제한 이용권은 6만9천원의 가격으로 판매가 시작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공개 베타 테스트 종료 시점부터 베틀넷(Battle.net) 공식 웹사이트에서 1일 이용권과 30일 이용권을 각각 2천원과 9천9백원에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는 옵션이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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