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동아원 ‘해가온’ 통해 유기농사업 확대

김새롬 기자
이미지

유기·친환경 전문브랜드‘해가온’이 새롭게 태어난다.
 
동아원(대표 이창식)은 계열사 ㈜해가온을 통해 서울 역삼동에 직영매장을 신규 오픈하고 향후 가맹사업으로까지 유기농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24일 밝혔다.
 
또한 구매물류대행사업 등 신규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성, 국내 대표적인 유기·친환경 전문브랜드로 해가온을 육성시킬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해가온은 유기농과 친환경식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강남지역에 직영매장을 오픈하는 동시, 지난 1일 신시와 두레마을 등 소매중심의 친환경 식품유통업체와 협약을 맺고 이들 가맹점 110곳에 구매물류대행사업을 시작했다.

또한 해가온의 베스트셀러 상품인 ‘우리쌀 건빵’ 시리즈를 비롯해 ‘우리밀 수연소면’ 등 다양한 자체 상품군을 지속 개발해 경쟁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온라인 쇼핑몰(www.hegaon.com)사이트를 개편하고, 메뉴와 상품구성을 대폭 늘리는 등 온라인판매 강화를 통해 온사인사업부문도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해가온 박종덕 대표는 “웰빙 트렌드의 확산에 따라 친환경 시장이 해마다 20~30%씩 성장하고 취급상품도 친환경 농산물에서 베이커리, 델리 등으로 다양해지고 있다”며 “지난 6년간 해가온을 시범운영하며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도매유통사업과 직영사업, 그리고 나아가 가맹사업까지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해가온이 국내 대표적인 유기·친환경 전문브랜드도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가온은 유기·친환경 전문브랜드로, 유기농 쌀과 잡곡, 친환경 채소, 과일 등 순수 유기·친환경 제품 2,000여종을 취급, 판매하고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