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공공기관-중소기업, 개별 상담의 장 마련

김은혜 기자

공공기관 구매담당자와 중소기업이 1:1로 상담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오는 30일 서울 삼성동 한국전력공사 한빛홀에서 중소기업청과 공동으로 '2010년도 공공구매촉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촉진대회는 연간 80조원이 넘는 공공기관의 구매력을 활용해 중소기업의 판매난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되며, 행사에는 공공기관 구매담당자와 중소기업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중소기업제품의 구매확대에 기여한 우수 공공기관과 유공자를 포상하고 공공기관 구매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제도 교육'도 실시된다.

중소기업중앙회 관계자는 "중소기업에게는 촉진대회가 우수상품을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고 밝히며 "또한 공공기관에게는 중소기업 지원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게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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