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한눈에 보는 200자 국제 단신 <6월 28일>

서주형 기자

美, 6월 11만개 일자리 증발

블룸버그 통신은 27일(현지시간) 올해들어 처음으로 6월에 미국에서 11만개의 일자리가 없어졌다고 보도했다. 이 결과는 인구조사를 위해 임시로 고용됐던 미 센서스국 직원들에 대한 감원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이란..원유 생산 능력 18% 감소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이란의 원유 생산 능력이 2015년까지 18%나 줄것으로 내다봤다고 26일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다. 석유 무기화를 외치고 있는 이란으로서는 상당한 타격이 예상되며 국제 관계도 더 어려워질 전망이다.


'맥주의 나라' 벨기에..이름 무색

26일 벨기에양조협회는 2009년 벨기에 국민 1인당 맥주 소비량이 10년 전에 비해 33%나 감소했다고 밝혔다. 벨기에는 독일, 오스트리아와 함께 맥주 소비량 최상위국으로 같은 기간 1인당 와인 소비량은 39%나 증가했다.

기니, 50년 만에 첫 민주투표

27일 아프리카 서쪽에 위치한 기니에서 50여 년 만에 처음으로 민주적인 대선투표가 실시됐다. 지난 1958년 프랑스로부터 독립된 이래 처음로 실시되는 이번 대선에서는 총 24명의 후보들이 경합을 벌이게 된다.

아프간, 노르웨이 군 4명 사망

27일(현지시간) 노르웨이 군 당국은 아프가니스탄 북부 차량 근처 도로에서 폭탄이 터져 노르웨이군 4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노르웨이군은 현재까지 5명이 사망을 했으며, 아프가니스탄에 약 500명의 군인들이 주둔하고 있다.

남아공, 외국인 613명 입국 거부

2010 FIFA 월드컵 대회 기간에 개최국인 남아프리카공화국 입국이 거부된 외국인이 613명에 달한다고 27일 남아공 내무부 대변인이 밝혔다. 그는 "입국 거부 외국인 중 아르헨티나와 영국 훌리건 32명이 포함돼 있다"고 말했다.

中 하이난다오 개발 18조원 투입

홍콩 언론은 27일 중국이 하이난다오를 관광허브로 육성하기 위해 18조원을 투입, 10년 개발 계획을 확정했다고 보도했다. 하이난다오는 남중국해에 위치한 섬으로 필리핀, 말레이시아와 지리적으로 가까운 중국 대표 관광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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