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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맥스(T-MAX)가 타이틀곡 '해줄 수 있는 말'로 새로운 행보를 시작한다.
티맥스는 6월 초 정규 1집 앨범 발매와 함께 선보인 후 '월드컵 응원송'으로 인기를 끌어왔던 '까불지마'의 활동을 중단하고, 감미로운 발라드곡으로 새로운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강렬한 노래가사와 힘찬 동작이 인상적인 '까불지마'는 월드컵 기간 동안 '그리스, 까불지마!' 등의 힘찬 구호와 함께 응원 UCC가 제작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어왔다.
티맥스의 '해줄 수 있는 말'은 6월초 정규 1집 앨범 발매 전 선 공개됐던 곡. 호소력 짙은 티맥스의 목소리를 배경으로 오지호와 윤소이의 아름다운 키스신이 담긴 뮤직비디오가 공개되면서 폭발적인 화제를 모았다.
'해줄 수 있는 말'은 2PM의 '니가 밉다' '기다리다 지친다' 등의 히트곡을 만들어낸 슈퍼 창따이가 작사와 작곡 편곡까지 모두 맡아 만들어낸 작품.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에 대해 헤어짐을 다짐하는 남자의 모습을 직설적인 가사로 풀어나간 점이 독특한 매력을 발산한다. R&B 성향이 묻어 있는 곡으로 절절하면서도 감미로운 티맥스의 신민철과 새멤버 주찬양의 보이스톤이 유감없이 발휘됐다.
특히 '해줄 수 있는 말'은 SBS 수목극 '나쁜 남자'에서 한가인 테마 음악으로 등장, 감성어린 가사와 슬프고도 애절한 선율이 한가인의 우수에 젖은 눈빛과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2PM 닉쿤을 쏙 빼닮은 외모로 관심을 모았던 대만의 펑위옌 주연의 영화 <청설>의 뮤직비디오에도 삽입되는 등 남다른 반응을 얻고 있다.
소속사 플래닛905측은 "'해줄 수 있는 말'은 티맥스 만의 색깔을 고스란히 드러내는 곡으로 정규 1집 앨범 발매 당시 타이틀곡으로 지정됐다. 하지만 월드컵 분위기와 맞물려 '까불지마'가 급부상하면서 태국 전사들의 선전을 응원하기 위해 잠시 활동을 보류해왔다"며 "호응을 컸던 '까불지마'에 대한 아쉬움이 남지만, 티맥스의 면모를 제대로 보여주기 위해 '해줄 수 있는 말'의 활동을 미룰 수 없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한편 실력파 4인조 꽃미남 그룹 티맥스의 정규 1집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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