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룬 목재 산업을 보호하는 목재 추적 시스템이 그 모습을 드러냈다.
이 지역 한 소식통에 따르면 영국 기반의 회사 헬베타(Helveta)는 EU 지역으로의 지속적인 수출을 도울 뿐만 아니라 불법 벌채를 감시하는 시스템을 개발해왔다.
이 소식통이 전한 아프리카 국가의 약 80%의 벌채된 원목의 최종 도착지는 EU 국경선.
불법 벌목을 막기 위해 EU는 ‘산림법 강화, 관리, 무역(FLEGT)’의 취지를 알려왔다.
따라서 카메룬이 헬베타의 시스템을 진수할 필요도 역설해 왔다.
헬베타는 관련 성명을 통해 “몇몇 목재 공급 체인에서 이런 시도가 2011년을 목표로 지속돼왔다”며 “헬베타의 기술은 기존 산림과 이후의 벌채에서 공급 체인을 거쳐가는 개별 나무의 위치를 파악하고 지도화하는 데 사용될 것”이라고 전했다. 결국 헬베타의 시스템은 수출에서 나무의 합법적인 출처를 인증하는 것을 돕는 일환인 셈.
카메룬은 EU와 FLEGT 협약에 서명한 가나와 콩고에 이은 3번째 국가다. 가나도 헬베타 목재 추적 시스템을 가동 중이다. 현재 카메룬의 벌채된 목재 약 80%가 EU로 수출된다.
이호영 기자 eesoar@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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