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열처리공법 ‘Z:IN마루 원목’ 출시

서범석 기자 seo@imwood.co.kr 기자

“친환경, 디자인, 브랜드 1석3조 인테리어 자재”

LG하우시스 Z:IN마루가 최근 갈라지거나 터지는 등 원목마루의 단점을 보강하고, 내구성과 디자인을 강화한 ‘고객의 건강까지 생각하는 마루, Z:IN마루 원목’을 새롭게 선보였다.
일반적으로 목재는 세포 내에 어느 정도의 수분을 가지고 있고, 친수성기를 띄고 있어 수분을 흡착하기 쉽다. 흡착된 수분은 목재의 수축과 팽창을 유도해 마루에 변형을 일으키게 된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열처리공법을 통해 목재 안에서 나무의 변형을 발생시키는 수분조직을 감소시킴으로써 표면 터짐, 뒤틀림 등 제품변형의 문제를 최소화했다.


여기에 고강도 코팅제(Anti-Impact)를 표면에 적용해 충격에 의한 표면손상을 줄이고 열처리공법을 통해 화학착색 없이도 아름다운 목재의 질감을 그대로 구현해냈다는 설명이다. 한국 온돌문화에 적합하게 설계되었으며, 합판은 LG하우시스의 특허기술(제 10-0733926)이 접목된 ‘녹차합판’을 사용해 유해물질의 방출을 최소화 하는 등 고객의 건강까지 고려했다. 또 국내 마루처음으로 제품표면에 ‘Z:IN마루’ 브랜드를 낙인(1매/2Box당)함으로써 최고급원목마루를 시공한 소비자가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배려했다.
멀바우, 티크, 버찌, 오크, 월넛, 카바 등 총 6종의 수종으로 구성됐다.

서범석 기자 seo@imwood.co.kr

외부 필자의 원고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