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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백현숙이 화제작 <나쁜남자>에 첫 등장했다.
백현숙은 지난 30일 방영된 SBS 수목드라마<나쁜남자> 6회 에서 극중 태성(김재욱 분)의 생모로 등장해 감동적인 눈물연기를 펼쳤다.
<나쁜남자> 6회에서 일본으로 간 태성은 어린 시절 애절하게 헤어졌던 생모(백현숙 분)를 만났다.
극중 태성의 생모는 태성이 다섯 살 되던 해에 홍회장에게 버림을 받고 아들의 앞날을 위해 홀로 일본으로 가 조그만 우동집을 하며 살아가는 슬픈 운명의 여인이다.
6회 중반,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지만 생이별했던 어머니를 잠시나마 가까이에서 보기 위해 눈물을 삼키며 억지로 우동을 먹는 태성(김재욱 분)의 연기는 보는 이들의 마음을 짠하게 만들었다.
<나쁜 남자>를 통해 감동적인 모성 연기를 선보인 백현숙은 "<미안하다 사랑한다><눈의 여왕>을 통해 팬이 되었던 이형민 감독의 작품에 참여했다는 것으로 영광이다"라고 출연 소감을 밝히고, "극중 아들로 나오는 김재욱을 비롯해 김남길, 한가인이 펼쳐갈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매회 기대된다"며 <나쁜남자>가 앞으로 펼쳐낼 스토리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다.
2010 남아공 월드컵 기간 동안 결방을 해 시청자들의 원성을 한몸에 받았던 <나쁜남자>는 지난 30일 방송을 재개하면서 속도감 있는 이야기 구성으로 시청자들을 몰입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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