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노무라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한국증시가 외부요인에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며 강세를 전망했다.
노무라증권은 한국증시는 강력한 실적과 저평가 매력, 투자자들의 높은 현금 보유 등을 갖추고 있어 외부 요인에 의한 조정 폭은 제한적일 것이라며 강세 전망을 유지했다.
또한 한국 경제는 모멘텀을 확보했고, 유럽 재정위기와 천안함 사태를 거치면서 원화는 강세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고 분석하며 2008년 금융위기 당시와 달리 자금시장과 유동성은 최근 금융시장 위기에 거의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국 증시가 부담스러운 외부 요인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모습을 보인 데다 탄탄한 실적과 저평가 매력 등을 보유하고 있어 앞으로도 추가 하락폭은 크지 않다고 전망했다.
아울러 풍부한 유동성도 한국 증시의 장점으로 분석했다. 지난 5월 이후 투자자들이 보유자금을 주식과 채권 시장에서 정기예금으로 옮기면서 은행에 보관된 자금 규모가 10년 내 최대치에 육박하고 있다는 점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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