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마음이2> 김정태 “나도 이젠 전체관람가 배우!”

악역 버리고 물오른 코믹연기로 호감도 상승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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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마음이’ 열풍을 일으키며 한국에 본격적인 동물 주연 영화 시대를 열었던 <마음이…>가 패밀리로 돌아온다! <마음이2>(제작: ㈜화인웍스, 북경금전영업유한공사, ㈜씨엘엔터테인먼트, 제공/배급: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감독: 이정철)의 김정태가 기존 이미지와 180도 다른 리얼한 코믹 연기로 관객들의 웃음을 책임질 예정이다.

한국 최초의 동물 영화 시리즈 탄생, 한국 최초 견(犬)배우의 2작품 연속 출연 등 각종 기록을 세우며 화제를 일으키고 있는 <마음이2>의 김정태가 새로운 이미지 변신을 시도, 유쾌한 웃음으로 관객들을 찾아올 예정이다. 김정태는 그 동안 영화 <친구><똥개><해바라기>등 여러 편의 작품에서 다양한 악역 캐릭터를 소화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아 왔다. 지독한 악역에서부터 밉지 않은 악역까지, 개성 강한 역할을 연기하다 보니 18세 이상 관람가 영화에 많이 출연해온 것이 사실.

현재 방영중인 드라마 ‘나쁜남자’에서 액션스쿨 무술감독으로 출연, 인간적이고 순박한 캐릭터로 1차 변신을 시도한 김정태는 7월 21일 개봉하는 <마음이2>에서는 물오른 코믹 연기를 선보이며 ‘전체관람가’ 배우로 완벽하게 변신한다.

김정태가 <마음이2>에서 맡은 역할은 보석털이범 형제 ‘필브라더스’의 동생 ‘두필’이다. 멀대 같이 큰 키, 멍 때리는 시선, 해맑은 미소가 특징인 두필은 형 혁필(성동일)과 함께 7억 원 상당의 보석을 훔쳐 달아나던 중 엄마가 된 마음이의 새끼 장군이를 납치하게 된다. 한국의 덤 앤 더머 ‘필브라더스’가 사람보다 영리한 개 마음이와 펼치는 쫓고 쫓기는 추격전은 <마음이2>의 가장 중요한 볼거리 중 하나. 김정태는 물오른 코믹 연기로 파트너인 성동일은 물론 촬영 스탭들에게 쉴 새 없이 큰 웃음을 주었다고. 또한 ‘코믹본좌’로 불리우는 성동일과 필브라더스로 완벽한 호흡을 맞췄다는 후문이다. 네 발 달린 마음이와 함께 뛰고 구르며 온 몸으로 열연을 펼친 김정태는 코믹전문 배우로 거듭날 <마음이2>를 통해 2010년 전 연령대의 관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올 여름 방학, 유쾌하게 패밀리로 돌아올 <마음이2>는 한국 최초의 동물 영화 시리즈 탄생, 한국 최초 견(犬)배우의 2작품 연속 출연 등 많은 기록을 세우며 한 층 업그레이드 된 재미와 감동으로 7월 21일, 전국 극장가에 시원한 흥행 돌풍을 몰고 오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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