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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은 9일까지 '우리 스마트 인베스터 자산배분 1호 펀드'를 판매한다.
이 상품은 조영호 우리투자증권 과장이 2008년 8월 특허권을 확보한 자산배분전략을 상품화한 펀드다.
이 펀드는 주식부문에서 코스피200을 추종하는 ETF(상장지수펀드)에 주로 투자하고 채권부문에서 우량채권 및 국고채 ETF 등 채권형 ETF에 50% 미만 투자한다. 우리투자증권은 펀드 누적수익률 1차년 10%, 2차년 17%, 3~5차년 22% 달성 시 주식관련 자산을 전액 매도하고 채권형 자산으로 전환해 운용한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며, 투자자는 90일 이후부터 환매수수료 없이 환매할 수 있다. 총 보수는 전환 이전 연 1.195%, 전환 이후 연 0.995%다.
우리투자증권은 코스피200지수에 설정일 지수 기준으로 3% 간격 구간을 지정한다. 이 상품은 지수가 상향 구간을 이동할 경우 설정원금의 2%를 투자하고 하향 구간을 이동할 경우 설정원금의 3%를 투자한다. 주식 매수 비율이 지수가 상승하는 경우보다 하락하는 경우 더 높아지며, 이 전략을 통해 이 상품은 가격 변동에 의한 매입단가 분산효과와 저가 매입에 따른 평균 매입단가 하향 효과를 추구한다.
이 증권사가 모의실험한 결과 2005년 10월에 투자했을 경우, 상품은 2007년 5월에 목표수익률 17%를 달성했다. 3년 만기 시 수익률은 26.4%로 나타났다. 반면 기존 적립식 투자방식은 3년 만기 시 33.1% 손실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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