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판매 33%하락이 주원인’
목재가격이 8개월 연속 곤두박질쳤다. 6월23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5월 미국 신축주택 판매가 기록적으로 떨어졌다는 보고가 발표된 이래 건축자재 수요 전망이 어두워진 상태다.
통신은 “주택 판매가 33% 하락하면서 목재 부문은 경제 전반의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며 테네시 주 내쉬빌 지역 시장의 책임 컨설턴트 네스듀이 스트리클러(Dewey Strickler)는 말한 것으로 전했다.
그는 이어 “곡식이나 그밖의 다른 상품이 오르려면 강한 수요 견인이 필요한데 우리는 정말이지 수요가 없다”고 지적했다.
12월 목재 전망은 시카고 지역은 1000 보드핏 당 2.6%가량 5달러에서 187달러까지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9월9일 이래로 계약이 활발히 이뤄지던 시기에 가장 낮은 수준을 보였던 초반 가격은 183달러였다.
올해 목재는 부분적으로 건축 자재에서도 미적지근한 수요를 보이면서 21% 하락했다.
“담보 비율도 하락하고 있다”고 글로벌 시큐러티(Global Securities) 社의 가구 브로커인 제이미 그리노(Jamie Greenough)는 전했다.
이호영 기자 eesoar@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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