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성목재 최초규정…미국 제품에도 영향 미칠 것
상원은 합성목재 법령(act)에 대한 포름알데히드 기준을 통과시켰다. 합성 패널에서는 포름알데히드에 대한 최초의 국가 규정이다.
지역 일간지 퍼니처 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법안은 국민을 합성 패널에서 사용된 화학물질의 위험한 수준에서 보호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법안 지지자 가운데 한 명인 마이크 크라포(Mike Crapo) 상원은 이러한 규정이 곧 국내 및 외국 제품에 적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합성 패널은 가구, 보관장, 선반, 조리대, 바닥, 몰딩 등 보통 주택용 제품에 사용된다.
법안은 이제 의회 투표로 넘어갔다.
법안이 최종 통과되면 가구 소매상이나 미국 내 모든 제품 공급자들은 캘리포니아 주에서 시행 중인 포름알데히드 기준이 요구하는 것과 비슷한 사항들의 적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규정 적용에는 가스 방출이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공급 체인을 통해 생산품에 대한 서류 제출 등을 포함한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법안이 소비자 뿐만 아니라 외국 목제품을 미국 내에서 안전한 기준으로 유통되도록 보증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미국 내에서 팔리는 생산품의 경우 이 법안이 최종 통과되면 2013년 1월1일자로 적용되어, 세계에서 가장 엄격한 포름알데히드 기준을 충족시켜야 한다.
이호영 기자 eesoar@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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