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산림과학원 이선영 박사 선정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매년 우수논문을 선정해 시상하는 과학기술우수논문상에 국립산림과학원 이선영 박사<사진>가 선정됐다.
이 상은 국내 과학기술과 관련된 320여개 학술단체와 학회로부터 신청된 최우수 논문 중 각 분야별로 우수 논문을 선정하고 있다.
1차 심사를 통해 추천된 논문은 분야별 심사와 종합심사 등 3단계 심사를 거쳐 최종 182편의 논문이 선정된다.
이 박사는 최근 목재의 주성분인 셀룰로오스로부터 나노섬유를 만들어 ‘금속보다 강한 수퍼 나노종이’를 제조하는데 성공한 바 있다. 또 셀룰로오스 나노종필름을 제조해 기능성 복합재료와 리튬이온전지용 세퍼레이터를 개발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2010년 한국목재공학회 학술상을 수상했고, 오는 8월 ‘세계 산림 연구 기관 연합회’(IUFRO) 서울 총회에서 본상인 ‘우수과학자상’ 수상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시상식은 7월6일 대구에서 개최되는 ‘2010 대한민국과학기술연차대회’에서 열릴 예정이다.
김오윤 기자 ekzm82@imwood.co.kr
외부 필자의 원고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